소셜벤처 경연대회

2014~2019년

  • 청소년 대상 SAFEKOREA

    화재 대피시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재용 대피마스크 기능을 탑재한 문고리 개발합니다.

  • 대학생 대상 포롱

    쓰레기통에 세척기능을 탑재하여 저조한 재활용률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매립 및 소각문제 해결하고자 합니다.

  • 일반 대상 오늘의행동

    일상에서 사회문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사회문제가 디자인된 생활소비재 제작합니다.

  • 글로벌성장 대상 코리안앳유어도어

    시각장애인을 한국어 회화 교육 강사로 양성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 제공합니다.

  • 청소년 대상 흰밥

    시야확보가 어려운 시각장애인은 타인의 도움 없이 식사를 만들거나 섭취하기가 어렵습니다. ‘흰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식단과 조리도구 개발하여 스스로 조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입니다.

  • 대학생 대상 사춤

    사춤은 주사기 재사용으로 발생되는 2차 감염 등 의료사고를 막기 위해 재사용 방지 주사기 바늘을 개발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이를 통해 국경에 제한 없이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글로벌성장 대상 디스에이블드

    발달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등으로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의 부족합니다. 발달장애인의 예술활동을 팔찌 등 일상 제품에 녹여 지속적인 디자인 활동으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고, 향후 글로벌 에이전시를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일반창업 대상 라이프체어

    라이프체어는 별도의 인명구조장비 보관함 없이 선내 의자에 부착할 수 있는 구명조끼를 개발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사고 발생 즉시 앉아있던 의자 덮개를 잡아당겨 구명조끼로 착용할 수 있어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시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 청소년 대상 NEEDLINK DESIGN

    NEEDLINK DESIGN은 디자인이 필요하지만, 동네 인쇄소에 의지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디자인 역량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이 적은 특성화고 학생을 연계시키는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기업의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대학생 대상 비트바이트

    청소년의 습관적인 비속어 사용을 줄여주는 [바른말 키패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비속어를 입력하면 이모티콘으로 변환시켜 스스로 비속어 사용을 자각살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바른말 랭킹과 같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을 통해 청소년이 흥미를 갖게하여 언어습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사이버 학교폭력까지도 예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글로벌 대상 Eternarte

    Eternarte는 허가 없이 벽에 그려지는 스트릿아트에 대한 주민의 불편과 이를 복원하는데 필요한 막대한 사회적비용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스트릿아티스트에게 벽이 아닌 패션 제품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수입을 제공하고, 합법적인 스트릿아트가 이뤄질 수 있도록 Eternarte의 수익의 일부는 벽을 대여해주는 주민에게 지급됩니다.

  • 일반창업 대상 뇌부자들

    정신 질환 치료에 대한 선입견으로 정신 질환 급증하고 있음에도 선뜻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뇌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상담 플랫폼을 제작하여 상담은 물론, 상황별 대처법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인들이 스스로 건강한 마음을 지키고,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심리적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합니다.

  • 우아예는 어떤 회사인가요?

    우아예는 기존의 비싸고 오래된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모바일 콘텐츠로 대체하여 재미있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인지치료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참가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많은 아이들이 발달장애나 지연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셜벤처로 성장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소셜벤처가로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효과적인 인지치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세계 발달지연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동시에 발달지연아동의 어머니들을 프로그램 운영 멘토로 고용하여 경력단절을 막고, 가정에 경제적 이윤을 창출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베타서비스를 오픈하여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보완해나가고, 향후 중국, 미국, 일본 시장 등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 아트임팩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아트임팩트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의 제품이 아티스트 및 디자인 제품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습니다.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참가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좋은 취지와 의미를 가진 제품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고 알리고자 경연대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셜벤처가로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사회적기업들이 오래 생존하지 못하는 문제와 신진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의 제품이 유통 될 수 있는 채널이 적다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추가로 연계하고, 제품의 양산 인프라를 갖추어 대량 유동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B2B, B2G 시장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 블라인드사이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터치기반 문자입력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저가형 점자입력기를 개발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참가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일반도서를 점자도서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에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점자입력기 개발에 대한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을 위해 경연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소셜벤처가로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블라인드사이드는 점자입력기 개발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줄여 시각장애인들의 교육 기회 및 사회 참여를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전세계 시각장애인의 90%가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만큼 기술 검증을 거쳐 저가형 점자입력기 개발을 완료하고, 나아가 해외 맹학교 또는 시각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국제화를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 DO I DO는 어떤 회사인가요?

    캄보디아 강제이주마을의 쓰레기인 농가폐기물을 수거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생산하여 판매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통해 마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참가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강제이주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강제이주로 발생되는 가난, 쓰레기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소셜벤처가로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강제이주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강제이주로 발생되는 가난, 쓰레기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캄보디아 내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매개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현지의 일자리 창출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 스테핀(stepin) 어떤 회사인가요?

    스테핀(stepin)은 ‘도와주다’라는 뜻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조하는 소셜벤처입니다. 현재는 스스로 식사가 어려워 보조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평유지 숟가락 ‘스테푼(Stepoon)’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대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대회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을 더욱 좋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고, 지금 필요한 일들을 바로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소셜벤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소셜과 벤처는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참가자들에게 전해줄 팁이 있다면?

    내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정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인가, 나의 진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가, 이 2가지에 대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 이후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 인디씨에프 어떤 회사인가요?

    인디씨에프는 누구나 쉽게 광고를 만들어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광고평등을 실현하는 소셜벤처입니다. 현재는 모바일 광고제작 솔루션 hooreel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인디씨에프의 영혼이 소셜미션에 있음을 확인하는 대회였습니다. 그냥 벤처 말고, 소셜벤처라는 것을 공인받는 소중한 기회이었습니다.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정말 열심히 몰입해서 일을 잘하고 싶거든요. 이왕 일을 잘하고 비지니스를 성공 시켜야한다면 그것이 우리 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비즈니스였으면 좋겠어요. 이익만을 위해 일을 하면 몰입이 잘 안되더라고요

    올해 참가자들에게 전해줄 팁이 있다면?

    당신이 꿈꾸는 비지니스가 세상에 왜 필요한 것인지는 쉽게 사람들이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비지니스를 당신이 잘 해낼 수 있는지는 알기 힘들어요. 당신이 꼭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는 이유를 심사위원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젝트 노아 어떤 회사인가요?

    대나무로 칫솔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나무는 베트남, 미얀마와 같은 LEDCs BOP 거주지역에 매우 풍부하고, 하루에 60-114cm 까지 자라나는 놀라운 자원 입니다. 그러나 가내수공업 위주의 열악한 생산환경과 취약한 자본구조, 낮은 기술 등으로 잘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예방치의학 지식과 기계를 이용한 식모기술을 적용하여 대나무 칫솔을 개발했습니다. 칫솔의 생산,판매를 통해 대나무 환금작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사람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우리의 문제와 풀이 방법을 스스로 정리하고, 타인에게 검증받는 시간입니다.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택 가능한 가장 재미있는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와 풀이과정이 아주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풀린다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겠죠.

    올해 참가자들에게 전해줄 팁이 있다면?

    기업은 결국 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입니다. 대회 자체보다는 비지니스 모델과 미션을 더고민하세요. 주장의 근거와 숫자가 필요합니다. 비지니스의 결과로 생기는 소셜 임팩트는얼마나 큰가? 그리고 측정 가능한가? 등의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세요.
    물론 쉽지 않습니다. 저희도 대회전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만들지는 못했으니까요.

  • 마켓인스쿨은 어떤 회사인가요?

    학교 단위의 플리마켓이 학생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툴킷을 만들고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스벤처입니다. 보다 많은 학교단위 플리마켓이 확산되어 청소년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원을 선순환하는 것에 자연스러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많은 지역에서 상시적으로 플리마켓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대표님께서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셜벤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전제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의 문제를 가장 잘 관찰하고 꾸준히 해결할 수 있는 것 역시 우리 청소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셜벤처 형태의 유스벤처 활동이 가장 적합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송가영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속 내용이 아닌 교과서 밖 세상을 경험해보고, 여러 소셜벤처를 만남으로써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올해 참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청소년은 기존의 질서나 고정된 사고에 얽매이지 않고 색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관찰하고 정의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강점을 잘 살리시면 좋겠습니다. 간혹 공부할 시간을 쪼개가면서, 내가 이런 일 왜 하지’란 생각도 들 때도 있었지만, 소셜벤처활동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켜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 인에이블은 어떤 회사인가요?

    인에이블은 사회적 약자들과 항상 소통하며 그들을 위한 제품을 그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소셜벤처입니다. 현재 전동휠체어용 스마트폰 충전기, 전동휠체어용 스마트발판을 개발했고 장애물극복형 전동휠체어를 개발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교육, 문화행사들 또한 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We ENABLE you(우리가 당신을 가능하게 만든다)”라는 저희의 철학 때문입니다. 처음의 We는 저희 인에이블로 시작되며, 불가능한 삶을 사는 사회적 약자인 you를 가능하게 만듭니다. 이 후 가능한 삶을 살게 된 you는 또 다른 We가 되어 다른 사회적 약자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어 우리의 철학이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며 소셜 임팩트가 확산되어 나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덕호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우리의 가치관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게 도와준 대회였습니다. 대상을 받고 기쁘고 들뜬 마음에 사무실로 들어간 날이 기억에 생생하게 남습니다. 다들 기뻐하며 회식을 기다렸을 거라는 예상과는 정반대로 다들 무거운 책임감에 앞으로 나아가야할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우리의 가치관을 명확히 정립하게 되었고 경연대회의 수상, 상금보다 더 큰 가치를 대회 이후에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참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서 문제점을 가진 많은 고객들을 만나 소통하세요. 그들의 표정, 손짓, 말투, 뉘앙스, 목소리와 그 목소리에서 들려오는 떨림 까지도 생생히 전달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들으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문제점이 실제로 문제점이 아니거나 우리가 생각한 솔루션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더 큰 문제점일 수가 있거든요. 팀원들과 항상 소통하세요. 같은 일을 하기위해 모였다고 하더라도 개개인이 추구하는 가치는 달라요. 지속적으로 서로의 어려운 상황, 감정상태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격려를 하며 추구하는 가치를 서서히 하나로 모아야 해요.

  • 십시일밥은 어떤 회사인가요?

    십시일밥은 대학생들의 공강시간을 활용한 자원봉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소셜벤처입니다. 강의와 강의 사이의 자투리 시간인 공강시간에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그 대가로 식권을 받아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친구의 알바시간을 십시일반 덜어주는 할동이죠! 현재 7개 대학교 13개 학생식당에서 3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항상 누군가를 돕고 싶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한다는 의무감과 제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은 저를 여러 가지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 개인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들에 대한 고민- 예를 들어 스스로의 미래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고민들은 다시 저를 현실로 되돌려 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소셜벤처로는 이 두가지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제 이상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러가지 현실적 제약들을 넘어설 수 있게 하는 소셜벤처는 저의 꿈입니다.

    이호영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사실 제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런 대회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대학생의 패기로 시작했던 일인데, 일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의 무게를 느낄 때 쯤 이 대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받은 교육 및 컨설팅, 다채로운 인적 네트워크 등은 십시일밥의 시스템을 공고히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초심을 잃거나 어려움에 막힐 때면 뜨거웠던 소셜벤처경연대회의 열기를 떠올립니다. 그 열기가 저를 다시 설레게 합니다!

    올해 참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꽤나 긴 여정의 시작이겠지만, 그 여정의 끝에는 우리의 동반자가 되어줄 든든한 자산들이 놓여 있습니다. 팀원들과 땀을 뻘뻘 흘리가며 사업계획서를 손보던 작년 소셜벤처경연대회가 떠오릅니다. 진정성을 갖춘 멋진 실력으로 서로서로를 겨뤄주세요! 올해 대회 꼭 보러갈겁니다! 기대할게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비전웍스은 어떤 회사인가요?

    (주)비전웍스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통한 즐거운 사회혁신' 을 모토로 지러닝(Game Based Learning) 기반 콘텐츠와 교육모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미국 소아암 환자를 위한 ’리미션‘이라는 기능성 게임이 있는데, 비전웍스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작업치료용 기능성 게임이나, 저소득층 아이들이 교과목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키트와 지러닝 기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소셜벤처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창업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의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문제해결 중심의 사회적 경제 영역은 꽤 매력적입니다. 왜냐하면 소셜벤처는 영리기업과 달리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함이 함께 하는 미지의 세계이며, 새로운 문제와 씨름해야 하는 사회적 상상력의 장으로 매일 초대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김민표 대표님에게 소셜벤처 경연대회란?

    비전웍스는 창업 초기 지러닝, 게이미피케이션 등의 낯선 용어와 독특한 비지니스모델 탓에 사업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비전웍스의 사업모델을 청중 앞에서 설명하고 평가 받는 기회임과 동시에 사업 모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사업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귀중한 계기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올해 참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대중 앞에 선 화려한 ‘스타’를 동경하기보다, 당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수 있는 진정성을 지닌 많은 사회적 기업가 배출되길 소망합니다.